‘공허의 유산’을 기점으로 3부작이 마무리되는 ‘스타 2’의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추가된다. ‘케리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한 여성 캐릭터 ‘노바’를 주인공으로 한 ‘캠페인 미션’이 그 주인공이다. 블리자드는 6일(현지시간) 열린 ‘블리즈컨 2015’ 개막식 현장에서 자사의 대표 RTS ‘스타 2’ 향후 스토리를 이어나갈 신규 임무팩 ‘노바 비밀 작전(Nova Covert Ops)’을 공개했다. ‘노바 비밀 작전’ 임무팩은 ‘스타 2’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령 요원 ‘노바’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격 캠페인 미션이다. 총 9개 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3개 에피소드 형태로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공허의 유산’ 이후 그녀의 활동과 테란 분리주의자 ‘인류의 수호자’와 얽힌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과거 ‘군단의 심장’ 캠페인처럼, 플레이어는 ‘노바’를 조종하게 된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6일(현지시간),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 전문 스튜디오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스튜디오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한다. 그 첫 타자로 NFC 피규어를 활용한 액션게임 ‘스카이랜더스’와 인기 FPS 타이틀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각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된다. ‘스카이랜더스’ TV 애니메이션 ‘스카이랜더스 아카데미’는 ‘퓨처라마’와 ‘브리클베리’로 잘 알려진 에릭 로저스가 각본을 맡는다. ‘콜 오브 듀티’ 영화는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8년 혹은 2019년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액티비전블리자드 스튜디오 닉 반 다이크 부사장은 “이번 스튜디오 설립 덕분에 팬들이 영화와 TV를 통해 인기 게임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제작할 콘텐츠들이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팬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불과 12명의 소규모 개발팀이 의기투합해 만든 카드게임이, 오늘날 블리자드에서 가장 ‘핫’한 작품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미국 애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6, 7일(현지기준) 양일간 진행되는 블리즈컨 2015에서 ‘하스스톤’ 신규 모험모드 ‘탐험가 연맹’이 공개됐다. 지난 8월에 출시된 ‘대 마상시합’도 충분히 놀라웠지만, 이번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 ‘워크래프트’에서 그저 지나가는 NPC에 불과했던 탐험가들을 전면에 내세운 모험 모드라니. 황당함 반, 기대 반의 복잡한 심경으로 ‘하스스톤’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블리자드 우용진 선임 게임 프로듀서와 대담을 나눴다. 많은 유저들이 이번에야말로 ‘얼음왕관 성채’나 ‘울드아르의 비밀’을 예상했는데, ‘탐험가 연맹’이라니 매우 놀랍다 우용진: ‘하스스톤’을 개발할 때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은, 유저들에게 언제나 새롭고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자는 것이다. 벌써 2번이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지스타 2015를 앞둔 업계 의견은 반반으로 나뉜다. B2C 참가 업체가 눈에 뜨이게 줄어들며 ‘볼거리 없는 행사’가 되리라는 우려와 온라인과 모바일, 두 주요 플랫폼에 VR, 콘솔, e스포츠까지 합세하며 색다른 ‘변주’를 느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2015년’은 지스타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되리라 예상된다. 껍데기만 남은 속 빈 강정이 될 지, 게임이 가진 다양한 요소를 아우르는 종합게임쇼로 거듭날 지. 이 모든 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듯 하다. 업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지스타는 게임쇼로서의 기본 골격은 탄탄히 갖췄다. 온라인과 모바일, 여기에 e스포츠와 팬아트까지 끌어안은 넥슨과 기존과는 다른 ‘모바일게임 부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앞세운 네시삼십삼분, 자사의 대표작 ‘MXM’과 ‘블레이드앤소울’을…
전세계 게이머가 주목하는 블리자드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 2015가 6, 7일(미국 현지기준) 양일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실시간 중계를 통해 쇼를 지켜보는 수많은 와우저는 물론 먼 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내방객까지, 현장은 뭇 게이머의 열기로 터져나갈 듯 하다. 올해 처음으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 또한 여러 외국 팬들과 허울 없는 얘기를 나누며, 게임이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는 얘기를 직접 체감했다.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8시 넥슨 아레나에서 ‘철권 7 한국대표 선발전’ 일반부 3주차 경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일반부 2주차 경기에서는 ‘헬프미’ 정원준이 태극 마크를 달았다. ‘헬프미’ 정원준은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말구’ 박일권과 ‘JDCR’ 김현진을 꺾고, 2주 연속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이 게임은 S.P.E.C.I.A.L(스페셜) 시스템을 통해 파워 아머를 장착한 전사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달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다이나믹 볼트텍 어시스트 타겟팅 시스템이 도입되어, 영화처럼 화려한 액션을 펼칠 수도 있다. 더불어 아이템 생성 시스템이 더욱 강화되어 무기와 보호구, 치료제, 음식부터 자신의 주둔지까지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넥슨은 6일, 빅휴즈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의 대규모 업데이트 ‘월드 워’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월드 워’는 유저들이 서로를 상대로 대규모 PVP를 펼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2015년 연말 글로벌에 동시 업데이트된다. 넥슨은 업데이트에 앞서 ‘문명을 넘어선 전쟁이 시작된다’라는 슬로건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통해 ‘월드 워’ 업데이트에 대한 새로운 정보 공개와 게임 내 이벤트를…
베데스다의 오픈월드 RPG ‘폴아웃 4’ 출시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워낙 기대가 큰 게임인만큼 출시를 앞두고 게임 카페와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글들이 쏟아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유독 자주 올라오고, 댓글도 많이 달려 눈에 띄는 주제가 있는데 바로 ‘한국어화’다. ‘폴아웃 4’는 영어를 포함해 모두 10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아시아권에도 일본어와 중국어로 발매되는데, 특히 일본어는 음성까지 지원돼 국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고, 이는 베데스다 전작인 ‘스카이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도대체 왜 일본과 중국은 현지화 돼서 출시되는데 한국만 외면 받을까? 팬들이 적어서라고 하기에는 사실 이해하기 어렵다. 주위를 보면 국내에도 베데스다 팬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만 봐도 ‘스카이림’의 경우 13만 명, ‘폴아웃’도 5만 명 규모의 카페가 있다. 적지 않은…
경기가 시작되면 원하는 궁극기를 고른 뒤 바로 전투에 임하게 된다. 기존 맵과 달리 별도의 ‘공격로’가 없으며 경기장 중앙에 놓인 핵을 파괴하거나, 사원을 점령하면 이기는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라운드가 몇 분 안에 짧게 끝난다. 영웅을 무작위로 선택한다는 콘셉에 짧고 빠르게 끝나는 미션을 붙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판’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의도다. 새로운 모드 ‘투기장’도 베일을 벗었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투기장’은 모든 영웅이 무작위로 선택된다. 시작 전 랜덤으로 선정된 영웅 3명 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상대편이 어떤 영웅을 고르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아군은 물론 적과 동일한 영웅을 고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10명 모두 똑같은 영웅으로 겨루는…
전세계 게이머가 주목하는 블리자드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 2015가 6, 7일(미국 현지기준) 양일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실시간 중계를 통해 쇼를 지켜보는 수많은 와우저는 물론 먼 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내방객까지, 현장은 뭇 게이머의 열기로 터져나갈 듯 하다. 올해 처음으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 또한 여러 외국 팬들과 허울 없는 얘기를 나누며, 게임이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는 얘기를 직접 체감했다. 레벨 제한을 두지 않은 필드 구조와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달라지는 퀘스트, 일직선이 아니라 각 지역을 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임무를 찾아 다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개발진의 의도다. 이온 해지코스타스 리드 디자이너는 ‘와우’의 ‘부서진 섬’을 소개하며 “진정한…